안녕하세요. 주얼리에 진심인 10년차 디자이너 박보름입니다.
‘나의 재능으로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의미있는 일이 무엇일까?’
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였습니다.
2012년부터 10년 이상 주얼리브랜드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수많은 고객분들을 만났습니다.
망가진 주얼리를 고칠 곳을 못 찾아 방치하고 있다는 분들, 버렸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
주얼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정말 가슴 아팠습니다.
그래서 온전히 고객님의 입장에서 오랜 시간 고민했습니다.
‘주얼리가 고장나면 어떻게 해야하지? ’
‘ 어디서 수리해야 하지? ’
저에게는 매일 하는 일이 사람들에게는
참으로 번거롭고, 어려운 일 이였습니다.
그래서,
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얼리 전문가가 모였습니다.
저와 10년 이상 함께 한 종로의 장인 분들과 함께
‘우리가 가진 재능으로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주는 의미있을 일’을 시작합니다.
오늘부터 방치되어 있는 여러분의 주얼리를 만나러 갑니다. 